발명신고서를 열어 두고, AI 입력창에 이렇게 적어 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이 발명신고서로 선행조사해줘. 아, 조사할 구성부터 뽑아야겠다.
배경기술이랑 효과는 빼고. 상위개념으로 뭉뚱그리지 말고 실시예 수준으로 나눠줘.
판단 근거는 요약하지 말고 원문 문장 그대로 인용하고.
그리고 없는 내용 지어내지 마. 모르면 모른다고 해.."
잔뜩 썼는데, 아직도 알려줄 게 많죠.
조사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개시와 미개시를 나누는 기준도 아직 안 알려줬으니까요.
그리고 결과가 나오면, 이번엔 다른 질문이 시작됩니다.
"정말 제대로 알아들었을까?"
결국 문헌을 하나씩 열어 처음부터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왜 매번 알려줘야 할까요
현재 쓰고 있는 AI는 특허 문서를 아주 잘 읽습니다.
하지만 심사관이 무엇을 근거로 "개시됐다"고 판단하는지는 배우지 않았습니다.
그 기준이 학습에 들어 있지 않으니, 실무자가 매번 프롬프트로 그 자리를 채워 넣어야 하는 거예요.
무엇보다, 그렇게 시간을 들여 채워 넣어도 아래 세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첫째, 없는 내용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럴듯한 내용이 답변에 섞여 나와도, 실제로 존재하는지는 직접 열어보기 전까지 알 수 없습니다.
둘째,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유사합니다"라는 답을 받아도 어느 구성의 어느 단락 때문인지 짚어주지 않으면, 검토는 결국 처음부터 다시 하게 됩니다.
셋째, 내 판단과 너무 다릅니다. A와 B는 실제로 너무 다른데, 심사 기준을 학습하지 않은 AI는 표현이 겹친다는 이유로 둘을 유사하다고 답하기도 합니다.
AI툴을 사용하는 것과 자동화의 차이
AI에 조사 기준을 알려주는 시간과 AI의 결과를 검증하는 시간.
이 둘을 합친 시간이 여전히 큰데, 그걸 자동화라고 할 수 있을까요?
도구를 하나 더 얹었을 뿐, 일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타날리시스는 알려줄 게 없습니다
선행조사를 위한 판단 기준이 이미 들어 있기 때문이에요. 앞의 세 가지 문제를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붙여넣기 한 번이면 특징이 되는 구성 추출, 유사 판단, 유사점/차이점이 기재된 최종 보고서(doc)까지
① 없는 내용 X. 반드시 원문에서 발췌한 근거만 사용합니다
판단마다 AI가 근거로 삼은 특허 원문 문장이 인용 형태로 함께 표시됩니다.
AI가 다시 쓰거나 요약한 문장이 아니라 원문 그대로예요.

원문의 내용이 그대로 함께 인용되어 제공됩니다.
② 각 구성별로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알려줍니다.
발명 내용을 붙여 넣으면 AI가 구성 요소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문헌별로 각 구성의 개시 여부를 네 단계로 표시합니다.
◎ 명시적 개시 — 청구항 또는 상세한 설명에 명확하게 기재됨
O 묵시적 개시 — 직접 기재는 없지만 내용상 포함을 추론할 수 있음
△ 부분 개시 — 구성의 일부 요소만 개시됨
X 미개시 — 해당 구성에 관한 내용이 없음
어느 구성이 어떤 내용 때문에 그렇게 판단됐는지가 화면 안에서 바로 보입니다. 판단을 되짚는 데 걸리던 시간이 여기서 사라져요.

각 구성별로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개시 근거'를 제공
③ 심사/심판의 판단 데이터를 학습했습니다
세 번째 문제가 가장 근본적이에요. 판단이 내 감각과 어긋나면, 근거가 붙어 있어도 결국 다시 하게 되니까요.
타날리시스 AI는 Office Action과 PTAB decision을 전문가가 정제한 데이터로 학습한 4단계 AI 시스템을 거칩니다.
심사관이 실제로 무엇을 개시로 보고 무엇을 안 보는지가 모델 안에 들어 있습니다.
키워드가 겹친다고 유사하다고 하지 않고, 표현이 달라도 같은 기술 사상이면 찾아냅니다. 그 기준을 따로 설명하실 필요가 없는 이유예요.
의심할 필요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 의심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세 가지 기준으로 정리하면
기준 | 지금 쓰시는 AI | 타날리시스 |
결과에 없는 내용이 섞이는가 | 직접 문헌을 열어 확인해야 함 | 판단마다 원문 발췌 근거를 그대로 표시 |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보이는가 | 근거 위치를 짚어주지 않음 | 구성별 ◎O△X와 근거 문장을 함께 표시 |
판단 기준이 실무와 맞는가 | 기준을 매번 프롬프트로 지정 | OA·PTAB 정제 데이터로 학습된 기준 적용 |
그래서 남는 일은 '검수'뿐입니다
기준을 설명하는 일도, 근거를 확인하려 문헌을 다시 여는 일도 없어지면, 담당자에게 남는 건 AI가 정리해 둔 결과들을 검수하며 최종 판단을 내리는 일입니다. 실제 흐름은 세 단계예요.
단계 | 하는 일 | 소요 |
Step 1 | 발명 내용을 그대로 붙여넣고, 추출된 구성 확인 | ⏱ 1분 |
Step 2 | 문헌별 ◎O△X 판단과 근거 받기 | ⏱ 15분 |
Step 3 | 내용 검수 후 보고서 워드 다운로드 | ⏱ 5분 |
총 20분입니다.
기존 방식 대비 실질적으로 작업 시간을 90%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ChatGPT 같은 범용 AI로 선행조사를 해도 되나요?
발명 내용을 정리하거나 기술을 이해하는 용도로는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선행조사 결과물로 바로 쓰기는 어렵습니다. 범용 AI는 심사관이 무엇을 근거로 '개시됐다'고 판단하는지를 학습하지 않았기 때문에, 판단 기준을 매번 프롬프트로 지정해야 하고 그렇게 해도 결과를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특히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내용이 섞여 나올 수 있고, 어느 구성의 어느 단락 때문에 그렇게 판단했는지 짚어주지 않아 결국 문헌을 직접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AI 선행조사 결과에 없는 내용이 섞여 나오지는 않나요?
타날리시스는 판단 근거를 AI가 새로 쓰지 않습니다. 특허 원문 문장을 그대로 발췌해 인용 형태로 표시하고, 클릭하면 원문의 해당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시 여부도 ◎ 명시적 개시, O 묵시적 개시, △ 부분 개시, X 미개시 네 단계로 나눠 표시하기 때문에, 어떤 판단이 어느 근거에서 나왔는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발명 내용을 입력해도 괜찮나요?
타날리시스는 보안이 인증된 AWS 클라우드 서버에서 운영되며, 입력하신 내용은 암호화되어 다른 사용자와 공유되지 않습니다.
선행조사 보고서 한 건에 얼마나 걸리나요?
발명 내용 입력과 구성 확인에 약 1분, 문헌별 개시 여부와 근거 검수에 약 15분, 보고서 초안 검수와 다운로드에 약 5분으로 총 20분 정도입니다.
검색식을 짜거나 판단 기준을 설명하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담당자가 실제로 쓰는 시간은 검수 구간에 집중됩니다.
완성된 보고서는 워드 파일로 내려받거나 쉽게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비교해보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
지금 쓰시는 AI에 넣어보셨던 그 발명 그대로, 15분 만에 선행조사 결과를 받아보세요.
※ 타날리시스 선행조사 서비스는 본격 출원 전 조사 목적으로 제공되며, 변리사법에 따른 공식적인 법적 감정이나 자문이 아닙니다. 특허청·법원에서 증거로 사용될 수 없고, 등록 가능성 판단의 최종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AI가 도출한 데이터는 반드시 담당 변리사의 검토를 거쳐 공식 문서화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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